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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팍' 모든 것100

쌍둥이맘의 육아휴직, 그리고 복직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제 육아휴직이 약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처음엔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 복직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거의 없습니다.다만 아가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니 그건 그대로 이어가면 될 것 같긴 한데이 외에 제가 복직하고 난 후에는 단축근무가 될지 안 될지, 된다고 해도 언제부터 될지조차 모르는 상태입니다.복직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정작 그날 이후의 그림이 하나도 그려지지 않습니다. 쌍둥이 맘이라 육아휴직으로 남들보다 오래 쉬었는데 회사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 사이 AI 같은 것들이 기본이 됐다는데 이런 걸 잘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쌍둥이라 병원 갈 일이 너무나.. 2026. 6. 23.
쌍둥이 출산 지원금도 다를까? (다태아 혜택, 안양시 지원, 신청 방법)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낳고 나서 출산 지원금을 받으면서 알게 된 게 있습니다.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출산 지원금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그런데 종류가 많고 항목별로 따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미리 알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게 되는 금액이 상당합니다. 저도 처음엔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보건소랑 주민센터에서 알려주는 대로 신청했는데, 나중에 정리해 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아는 만큼 챙길 수 있는 쌍둥이 출산 지원금을 꼼꼼히 정리합니다.다태아 혜택: 쌍둥이라서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출산 지원금은 크게 정부에서 지급하는 것과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나뉩니다.그중에서도 정부 지원금은 대부분 "태아 수" 또는 "아이 수".. 2026. 6. 22.
쌍둥이 출산휴가·육아휴직 (다태아 기준, 기간 비교, 신청 방법)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임신하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단태아와 다르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계셨나요?저도 단태아 기준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쌍둥이는 다르게 적용된다는 걸 임신 후반에야 제대로 알았습니다. 저는 출산휴가를 4개월 썼고, 육아휴직은 1년 6개월을 쓰기로 했습니다. 지금 육아휴직 기간 6개월이 남은 상황입니다. 주변에 이 얘기를 하면 "그렇게 길게 쓸 수 있어?"라고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외로 다태아 제도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저처럼 헷갈렸던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봅니다.쌍둥이 출산휴가 다태아 기준, 단태아와 무엇이 다른가출산전후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4조에 근거한 법정 제도입니다.단태아는 90일(약 3개월)이 부여되지만,다태아(쌍둥이 이상)는 .. 2026. 6. 20.
어린이집 가는 쌍둥이 준비물 챙기기 리스트!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제는 조금 지난 이야기라 마음의 여유가 생겼지만 3월에 어린이집을 보내기 전 준비물 목록을 받아 들고 한숨이 나왔습니다.아가가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니 모든 걸 두 개씩 사야했습니다.돈이 두 배로 들고, 이름 쓰는 것도 두 배입니다. 처음에는 뭘 얼마나 사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인터넷에 있는 준비물 리스트를 참고했지만 어린이집마다 요구사항이 달라서 그대로 따라 하기도 어려웠습니다.실제로 다니면서 부족한 게 생기면 추가로 사고, 필요 없는 건 빼는 과정을 반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쌍둥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일은 한 명을 보내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더듬어 쌍둥이 어린이집 준비물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카테고리별 준비물, 실제로 사용하는 것 .. 2026. 6. 19.
핑거푸드 언제 시작해야 할까 — 쌍둥이 11개월 시작 기준과 현실 반응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아가들이 11개월이 되면서 슬슬 핑거푸드를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이유식은 잘 먹는 편이라 걱정이 없었는데 핑거푸드는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이유식 처음 시작할 때도 그랬는데 핑거푸드 역시 아가들이 먹다가 목에 걸릴까 봐무서워서 천천히 시작을 했습니다.그랬더니 아가들이 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는 동작 자체가 낯선 건지아직까지 혼자 집어먹기보다는 먹여줘야 먹는 편입니다.바나나, 떡뻥, 치즈 같은 것들을 조금씩 줘봤는데 반응이 아가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잘 먹는 아가도 있고, 입에 넣어줘도 뱉는 날이 있고. 핑거푸드가 이렇게 변수가 많을 줄 몰랐습니다.인터넷을 찾아보면 핑거푸드를 잘 먹는 아가들의 이야기는 많지만,아직 어색해하는 단계의 이야기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1개.. 2026. 6. 18.
쌍둥이가 동시에 엄마껌딱지가 되는 시기와 이유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우리 집 화두는 엄마껌딱지입니다.쌍둥이 둘이 동시에 엄마껌딱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첫째는 엄마를 많이 찾고, 둘째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그런데 아빠가 매일 회사에 가고 안 보이다 보니 둘째도 요즘은 엄마를 더 찾습니다.결국 둘 다 엄마한테 붙어있으려 합니다. 엄마는 한 명인데 두 아이가 동시에 안기려 하는 상황, 쌍둥이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웃픈 현실입니다.쌍둥이 각각의 애착 발달, 왜 달라지는 걸까요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라도 기질과 애착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우리 쌍둥이 역시 처음부터 뚜렷이 달랐습니다. 첫째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의 접촉을 더 원했고둘째는 아빠가 케어해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빠 품을 좋아했습니다.오히려 엄마의 품을 좋아.. 2026. 6. 17.
쌍둥이 엄마가 소아과를 혼자 가기 힘든 이유와 도움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면서 가장 자주 실감하는 것 중 하나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그 중에서도 소아과는 유독 혼자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한 명만 아플 때는 그나마 괜찮습니다.한 명을 안고 한 명은 시터선생님 혹은 오전에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가면 됩니다.그런데 둘이 동시에 아프거나, 접종처럼 둘 다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 혼자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남들은 외출도 많이 다닌다던데, 병원 하나 다니기 힘든 꼴이라니.그럴때면 빨리 아가들이 어서 커서 각자 걸어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이번에는 쌍둥이맘의 소아과 현실을 솔직하게 짚어봅니다.쌍둥이맘 소아과 혼자 방문,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쌍둥이 맘이 아니라면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쌍둥이 그냥 .. 2026. 6. 16.
쌍둥이 11개월 발달 체크: 혼자 서기·짝짜꿍·소근육 발달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아가들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어제까지만 해도 못 하던 걸 오늘 갑자기 해내는 순간이 생기면그게 얼마나 사소한 것이어도 괜히 눈이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11개월이 된 지금, 저희 쌍둥이들이 요즘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 기록해두고 싶었습니다특히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두 아이가 각자의 속도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동시에 지켜보는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벅찬지 잘 알 것입니다.혼자 서기 시도, 11개월 대근육 발달의 시작쌍둥이 11개월에 접어들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띈 변화는 혼자 서기 시도입니다.쌍둥이들이 한동안은 소파나 가구를 잡고 서는 것까지만 할 수 있었는데11개월이 되면서 아무것도 안 잡고 잠깐씩 서려고 했습니다. 에듀테이블을 가지.. 2026. 6. 15.
쌍둥이 각자 놀기 시작하는 시기와 함께 노는 시점 정리 (11개월 기준)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둘이 같이 노니까 좋겠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그런데 11개월이 된 지금, 저희 쌍둥이는 아직도 같이 논다기보다는 각자 놉니다. 한 명이 장난감을 갖고 놀면 다른 한 명은 다른 곳에서 자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서로를 쳐다보기는 하는데, 함께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닙니다.처음에는 이게 이상한 건지 잠깐 걱정이 됐습니다.쌍둥이니까 같이 놀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많은 고민도 하고 걱정도 했지만, 여기저기 확인해 보니 이 시기의 각자 놀기는 발달 단계상 완전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11개월 쌍둥이의 평행 놀이쌍둥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함께 놀며 자라는 모습을 상상합니다.하지만 쌍둥이 육아를 하며보니 11개월이 된 우리 아가들은 같은 공간.. 2026. 6. 13.
비교보다 걱정이 앞선 쌍둥이 발달차이, 불안하다면?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둘이 같이 크니까 좋겠다"입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막상 키워보면 같이 자라는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속도로 크고 있다는 걸 매일 느끼게 됩니다. 첫째 아가는 "엄마"라는 말을 먼저 했습니다.옹알이가 활발해지면서 먼저 언어로 반응하기 시작했고그 순간이 얼마나 기특하고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둘째는 배밀이, 뒤집기, 서기 같은 대근육 발달을 먼저 해냈습니다.첫째가 아직 배밀이도 못하고 있을 때 둘째는 이미 붙잡고 일어서려 하고 있었습니다. 기특하다는 감정과 걱정되는 감정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첫째가 느린 건지, 둘째가 빠른 건지, 아니면 둘 다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건지.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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