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쌍둥이육아30

쌍둥이 돌까지 쓴 백색소음기, 이제 끊어야 할까? (안전 데시벨 기준과 단계별 방법)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저희 쌍둥이들은 신생아 때부터 지금 돌이 될 때까지쉬- 소리를 내는 백색소음기를 틀어놓고 잠을 재웠습니다.쌍둥이라 서로의 소리에 깨지 않게 하기 위해서백색소음기를 틀지 않으면 이제는 잠들기 힘들어할 정도로 저희에게는 육아 필수템이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들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 슬슬 끊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계속 틀어주면 청각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그래서 이번 기회에 백색소음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기준과,언제 어떻게 끊어나가는 것이 좋을지 제대로 찾아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저처럼 돌 무렵 백색소음기 이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백색소음, 왜 아기 수면에 도움이 될까요엄마 배 속은 사실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 2026. 7. 16.
돌잔치한 쌍둥이네, 돌잔치의 의미는?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저희 쌍둥이들이 얼마 전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집에서는 돌잔치를 못하긴 했지만감사하게도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작게나마 돌잔치를 준비해주셔서,선생님들과 반 친구들이 함께 축하해주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도 했는데, 결과가 참 재미있었습니다.첫째는 박사모와 공을 잡았고, 둘째는 청진기를 잡았습니다.제가 생각했던 물건들을 잡진 않았지만같은 배 속에서 나온 쌍둥이인데 잡은 물건마저 다르다는 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문득 돌잔치와 돌잡이가 원래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풍습인지 궁금해져서이번 기회에 찾아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돌잔치 왜 하는 걸까돌잔치는 아이가 태어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는 한국의 전통 행사입니다.조선시대에는.. 2026. 7. 11.
돌 지난 쌍둥이들 여름 땀띠 어떻게 관리 할까 (수딩젤·보습크림 사용)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바로 땀띠입니다. 저희 쌍둥이들은 이제 막 돌을 지났는데요.아가들은 기초 체온이 어른보다 높은 편이라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땀을 훨씬 많이 흘립니다.그리고 아가들은 아직 말을 못 하기 때문에 목이나 사타구니처럼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나도스스로는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보채거나 긁는 것으로만 표현할 수 있어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아가들이 땀띠가 나면 고보습 크림이나 수딩젤을 발라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그렇다면 정확히 언제 무엇을 발라야 하고, 오히려 피해야 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여름철 아기 땀띠의 원인부터 관리법까지 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저처럼 이제 막 돌 지난 아.. 2026. 7. 9.
11개월 쌍둥이 고열 경험|돌치레 증상과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며칠 전 쌍둥이 둘이 차례로 열이 났습니다. 처음엔 첫째가 39도까지 먼저 올랐고, 다음 날 둘째가 38도까지 이어서 열이 났습니다. 아가들은 평소에 콧물은 좀 있었지만 그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고열만 덜렁 있는 상태라 더 걱정이 됐습니다.병원에 가자마자 해열 수액을 맞고 다른 이상은 없는지 피검사까지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많이 졸였는데 다행히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의사 선생님께서 "돌치레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돌치레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정확히 뭔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제 곧 돌이 다가오는 시점이라 더 와닿았는데저희가 겪은 과정과 함께 돌치레에 대해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봅니다.쌍둥이 발열, 진행은 이렇게.저희 집에서 벌어진 일을 시간 순서.. 2026. 6. 30.
쪽쪽이 없이 못사는 11개월 쌍둥이, 쪽쪽이 셔틀맘이 된 사연 (구강기, 치아 영향, 쪽쪽이 셔틀)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저희 쌍둥이는 아직 쪽쪽이를 하고 있습니다. 11개월인데 언제 즈음 끊어야 하나 요즘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아가들이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는 꼭 쪽쪽이를 물고 있습니다.자고 나서 빠지면 그대로 자는 날도 있지만, 중간에 깼을 때 쪽쪽이가 없으면 바로 웁니다.그러면 저는 어둠 속에서 더듬더듬 쪽쪽이를 찾아서 다시 물려줍니다.거의 매일 밤 하는 일이라 이제는 "쪽쪽이 셔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언제 끊어야 할지, 지금 이 모습이 정상인지, 너무 늦은 건 아닌지,작은 고무 젖꼭지 하나가 부모의 마음을 꽤 복잡하게 만듭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쪽쪽이와 구강기의 관계, 적절한 끊는 시기,그리고 현실적인 쪽쪽이 셔틀 이야기를 작성해 봤습니다.구강기를 알면 쪽쪽이가 보.. 2026. 6. 24.
쌍둥이가 동시에 엄마껌딱지가 되는 시기와 이유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우리 집 화두는 엄마껌딱지입니다.쌍둥이 둘이 동시에 엄마껌딱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첫째는 엄마를 많이 찾고, 둘째는 아빠를 더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그런데 아빠가 매일 회사에 가고 안 보이다 보니 둘째도 요즘은 엄마를 더 찾습니다.결국 둘 다 엄마한테 붙어있으려 합니다. 엄마는 한 명인데 두 아이가 동시에 안기려 하는 상황, 쌍둥이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웃픈 현실입니다.쌍둥이 각각의 애착 발달, 왜 달라지는 걸까요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라도 기질과 애착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우리 쌍둥이 역시 처음부터 뚜렷이 달랐습니다. 첫째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의 접촉을 더 원했고둘째는 아빠가 케어해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빠 품을 좋아했습니다.오히려 엄마의 품을 좋아.. 2026. 6. 17.
쌍둥이 엄마가 소아과를 혼자 가기 힘든 이유와 도움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면서 가장 자주 실감하는 것 중 하나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그 중에서도 소아과는 유독 혼자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한 명만 아플 때는 그나마 괜찮습니다.한 명을 안고 한 명은 시터선생님 혹은 오전에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가면 됩니다.그런데 둘이 동시에 아프거나, 접종처럼 둘 다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 혼자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남들은 외출도 많이 다닌다던데, 병원 하나 다니기 힘든 꼴이라니.그럴때면 빨리 아가들이 어서 커서 각자 걸어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이번에는 쌍둥이맘의 소아과 현실을 솔직하게 짚어봅니다.쌍둥이맘 소아과 혼자 방문,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쌍둥이 맘이 아니라면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쌍둥이 그냥 .. 2026. 6. 16.
비교보다 걱정이 앞선 쌍둥이 발달차이, 불안하다면?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둘이 같이 크니까 좋겠다"입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막상 키워보면 같이 자라는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속도로 크고 있다는 걸 매일 느끼게 됩니다. 첫째 아가는 "엄마"라는 말을 먼저 했습니다.옹알이가 활발해지면서 먼저 언어로 반응하기 시작했고그 순간이 얼마나 기특하고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둘째는 배밀이, 뒤집기, 서기 같은 대근육 발달을 먼저 해냈습니다.첫째가 아직 배밀이도 못하고 있을 때 둘째는 이미 붙잡고 일어서려 하고 있었습니다. 기특하다는 감정과 걱정되는 감정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첫째가 느린 건지, 둘째가 빠른 건지, 아니면 둘 다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건지.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 2026. 6. 12.
감기약 먹인 뒤 어린이집 등원해도 될까? 등원 기준과 감기약 종류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일교차 나는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아가들이 감기약을 먹고 있을 때어린이집에 보내도 되는지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약을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등원을 망설이는 육아맘들이 많습니다. 저도 요즘 하루하루 고민의 연속인데요.매일매일 오늘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아가들과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쌍둥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걸 토대로 정리한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작성해 봤습니다.감기약 먹이고 어린이집 등원해도 되는지 고민되는 이유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 감기약이 일상의 일부가 된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특히 쌍둥이처럼 두 아이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다른 한 명으로 옮겨가는 것은 시간문제이고그 흐름이 2~3주씩 이어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2026. 6. 10.
어린이집 감기, 괜찮은 감기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구분 기준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우리집 아가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3월 이후, 감기와 감기약은 매일 겪는 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콧물이 조금 흐르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넘길때도 있었지만 문제는 항상 “오늘은 보내도 될까?”라는 판단의 순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열도 없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보여 등원을 시켰는데 오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온 적도 있었고 하원할 때 아가가 힘들어했다는 말을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기침 때문에 아가가 잠을 잘 못잤다는 이야기, 평소보다 축 처져 있다는 말에 마음이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마다 ‘내 판단이 맞았을까’라는 자책이 따라왔고 이 경험을 반복하면서 단순한 감기 증상보다 아이의 하루 컨디션 변화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 2026. 6. 8.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나미팍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