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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3

쌍둥이맘의 육아휴직, 그리고 복직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제 육아휴직이 약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처음엔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 복직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거의 없습니다.다만 아가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니 그건 그대로 이어가면 될 것 같긴 한데이 외에 제가 복직하고 난 후에는 단축근무가 될지 안 될지, 된다고 해도 언제부터 될지조차 모르는 상태입니다.복직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정작 그날 이후의 그림이 하나도 그려지지 않습니다. 쌍둥이 맘이라 육아휴직으로 남들보다 오래 쉬었는데 회사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 사이 AI 같은 것들이 기본이 됐다는데 이런 걸 잘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쌍둥이라 병원 갈 일이 너무나.. 2026. 6. 23.
쌍둥이 엄마가 소아과를 혼자 가기 힘든 이유와 도움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면서 가장 자주 실감하는 것 중 하나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그 중에서도 소아과는 유독 혼자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한 명만 아플 때는 그나마 괜찮습니다.한 명을 안고 한 명은 시터선생님 혹은 오전에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가면 됩니다.그런데 둘이 동시에 아프거나, 접종처럼 둘 다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 혼자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남들은 외출도 많이 다닌다던데, 병원 하나 다니기 힘든 꼴이라니.그럴때면 빨리 아가들이 어서 커서 각자 걸어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이번에는 쌍둥이맘의 소아과 현실을 솔직하게 짚어봅니다.쌍둥이맘 소아과 혼자 방문,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쌍둥이 맘이 아니라면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쌍둥이 그냥 .. 2026. 6. 16.
쌍둥이 육아로 지친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며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그래도 동시에 키워서 한 번에 끝나서 좋겠다”라는 말입니다.그러면 저도 모르게 '네가 키워봐~'라는 말을 속으로 하게 됩니다.실제 육아에서는 '동시에'라는 말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도 쌍둥이 낳고 싶었는데"라는 말도 종종 들었습니다.그런 분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난 원수한테만 쌍둥이 낳으라고 추천할 거야."라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쌍둥이 육아를 하며 많은 부모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덜 지치기 위해 정리하게 된 생각들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쌍둥이 육아가 유난히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쌍둥이 육아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일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동시에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202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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