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엄마1 다른 집과 육아, 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흔들리는 순간들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다른 집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옵니다. 같은 개월 수의 아이들, 비슷한 시기에 어린이집을 다니는 또래들.누군가는 “벌써 잘 잔다”고 하고, 누군가는 “이제 혼자서도 잘 논다”고 말합니다.또 누군가는 우리 아가들보다 잘 걷거나 이미 아가들 둘이서 잘 놀기도 하는 걸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보고 듣고 나면 괜히 마음 한구석이 조용히 불편해집니다.비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흔들리는 순간처음에는 다른 집 아가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스스로에게 여러 번 말했습니다.우리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만의 속도가 있을 거라고.상황도 환경도 다르다고.우리 아가들은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실제로 우리 쌍둥이들은 다른 아가들에 비해서.. 2026.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