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애로사항1 쌍둥이 키우기 힘든 순간, 둘을 동시에 안을 수 없을 때 엄마의 마음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두 아이가 동시에 울거나, 동시에 안기고 싶어 할 때입니다.그럴 때마다 엄마의 몸은 하나인데, 아이들의 마음은 동시에 두 방향으로 향해 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느끼게 됩니다.둘을 동시에 안을 수 없는 현실한 아이를 먼저 안는 순간, 다른 아이의 울음이 바로 옆에서 들려옵니다.이미 품에 안긴 아이는 꼭 붙잡고 놓지 않으려 하고,바닥에 있는 아이는 점점 더 큰 소리로 엄마를 부릅니다.누구를 먼저 선택한 것도 아닌데,괜히 선택을 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순간입니다.쌍둥이 육아에서 ‘동시에’라는 말은 늘 이상적인 목표처럼 느껴집니다.같은 시간에 먹이고, 같은 시간에 재우고, 같은 만큼 안아주고 싶지만 현실에서..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