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채용기준1 시터와 처음 만난 쌍둥이맘, 돌봄을 시작하며 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한 기준들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쌍둥이를 키우며 시터 선생님을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날은 단순히 한 사람을 만나는 날이 아니라,처음으로 ‘우리 집 육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쌍둥이 육아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혼자서는 하루를 버티기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남편도 3개월 정도 육아휴직을 내고 같이 아가들을 돌보고 있었지만저는 초보맘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모든 것이 서툰 시기였습니다. 아기들의 울음 이유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고 하루 일정도 늘 엉키기 일쑤였습니다.아가 중 한 명은 안기기만 하면 울 정도로 안아주는 법도 많이 서툰 엄마였습니다.아마도 그때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 앞섰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26.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