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특히 콧물이나 기침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등원을 하게 되면
가정에서 복용하던 감기약을 어린이집에 위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절차를 정확히 지키지 않으면 아가들에게 약을 먹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어떻게 감기약등의 약을 위탁하면 좋을지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은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대신 투약하는 데에 명확한 기준과 보호장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는 보호자의 동의와 구체적인 안내가 있을 때만 약 위탁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감기약 위탁이 가능한 경우
일반적으로 어린이집에서 약 위탁이 가능한 경우는 아가들의 증상이 심하지 않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안정적인 경우입니다.
미열 없이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 정도라면 등원과 약 위탁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열이 지속되거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등원 자체가 제한될 수 있기도 하고 약 위탁 또한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 약 맡기는 기본 절차
어린이집에 감기약을 맡길 때는 반드시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두 전달만으로는 투약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면 작성이 필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쌍둥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경우 앱으로 투약의뢰서를 작성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부모 싸인까지 다 마쳐야 하는데 아마도 이는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약을 먹일 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아 보입니다.
-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또는 보호자가 준비한 약일 것
- 아이 이름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을 것
- 복용 시간과 용량이 정확히 표시되어 있을 것
- 투약 동의서 또는 위탁 요청서 작성
어린이집 감기약 위탁 시 주의사항
약 위탁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명확성’입니다.
약의 종류나 복용 방법이 모호할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투약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루약을 여러 봉지로 나누어 보내는 경우
각각의 봉지에 복용 시간 표시가 없는 경우 혼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약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구분 | 가능 여부 | 주의사항 |
|---|---|---|
| 병원 처방약 | 가능 | 처방일, 용법 용량 명확히 표시 |
| 가정용 일반 감기약 | 어린이집별 상이 | 원 규정 사전 확인 필요 |
| 해열제 추가 위탁 | 제한적 가능 | 투약 기준 온도 명시 필요 |
물론 어린이집에 약을 맡길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등원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아가들의 컨디션과 증상의 정도가 등원 판단의 우선 기준이 됩니다.
아가의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 등원을 시켜도 결국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가 역시 그날의 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지 못한 상황이 됩니다.
만약 열이 반복적으로 오르내리거나,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진 경우에는
약 위탁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 돌봄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 감기약 위탁은 보호자와 교사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전에 규정을 충분히 확인하고,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 역시 아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라도
무리한 등원보다는 아이의 컨디션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병원 처방약이 아닌 약도 맡길 수 있나요?
어린이집마다 내부 규정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어린이집은 병원 처방약만 허용하기도 합니다.
Q2. 해열제는 미리 맡겨둘 수 있나요?
대부분의 경우 해열제 위탁은 제한적으로 허용되며 투약 기준 체온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Q3. 약 위탁 동의서는 매번 작성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하루 단위 또는 약 변경 시마다 새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약을 맡겼는데 투약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표기 불명확, 컨디션 악화, 규정 위반 등의 사유로 투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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